오수혈 암기법
폐기 넘치는 소상의 젊은이가 어제 태연에서 경거 망동 하다가 척택못에 빠졌다
대장이 상양의 이칸 삼칸을 지나서 양계봉의 곡지를 점령하라 하였다
위의 애인이여 여태까지 내정을 함구(곡)하다니 이제 회계(해계)하고 족삼리로 돌아가소.
비오는날 은백냥을 대도가 훔쳐 태백산을 넘어 상구시장에 내다 팔고 음릉천으로 도망쳤다.
심야에 소풍과 소부 형제가 신문을 팔러 영도 다리에 갔다가 동생 소해를 만났다.
호가 소장인 소택선생이 전곡에서 후계자를 양성 양곡을 잘부르는 가수 소해를 탄생 시켰다.
방광에 사는 지음이란 여인이 통곡 하며 속골이 아프다하여 곤륜산에 있는 위중선생을 만나 보라 하였다.
신도시 용천에 사는 어부 연곡이 태계를 잡아 복류천에서 가무음곡을 즐기며 먹었다.
심포나쁜 중충의 노궁녀가 대릉성에 올라 간사를 떨다가 곡택대감에게 혼이 났다.
삼초의 관충장군이 액문을 지키는데 중절(저)모를 쓴 지구인이 천정이 꺼지도록 소리쳐 기절하였다.
담장을 사이에 두고 규음과 협계가 싸움을 하다가 임읍땅을 양보 하기로 하고 양릉천에서 화해를 하였다.
간이 큰 대돈씨와 행간양이 험란한 태충산의 중봉에 올라 곡천을 보고 있구나.
출처 : 윤경재
글쓴이 : 화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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