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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5/11 10:40 |
<사진 1>과 같이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와 왼손의 손등이 하늘을 향하게 되면 오른쪽으로 휘어지면서 높이 날아가다가 부드럽게 지면으로 내려앉는 샷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일부 피치 샷의 경우 아주 좋지만 샷을 최대로 날릴 때 상황은 또 다르다. 즉 가장 강력한 릴리스 동작이 못 되는 것이다. 좀 더 강력한 샷을 때리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클럽 헤드를 최대로 풀어놓아야 한다. <사진 2>에서 보면 왼손 손등이 표적을 향하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샷을 최대로 때려야 할 때 릴리스를 이렇게 하면 타격거리가 훨씬 더 크게 늘어나며 보다 똑바른 비행궤도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칩 샷과 피치 샷 때는 탄도가 낮아져 좀 더 긴 거리를 굴러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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