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골프 한달에 10 타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

천화대 2007. 8. 27. 14:14

한달에 10 타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

 

 

어드레스는 기마자세로(너무 많이 구부리지는 말것) 


백스윙은 가볍고 부드럽게, 왼팔이  9~10시  방향에 오도록

 
에서는 어깨나 그립에 힘 더 넣지 말고,
   골프채가 왼팔을 조금 당겨주는 느낌이 올 때까지 다운스윙을 하지 말 것.

다운 스윙 시작도 갑자기 힘을 팍~ 주어서 하지 말고,
  몸통과 팔을 내려치기 전에 
을 목표 쪽으로 부드럽게 조금 밀어준다 

   →체중이동과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좋은 방법 임.

임팩트는 무리하게 때리지 말고
  부드러운 다운 스윙을 그대로 유지 할 것.
  골프채가 공을 치는 장면을 보면 헤드업은 하지 않은 것 임. 
  어깨와 팔이 리랙스 되어 있으면 헤드업은 안하게 됨

팔로우는 어깨와 팔을 힘 주어 잡아 당기지 않으면
  팔이 쭉 뻗어지고, 공은 똑바로 나감.

피니쉬 팔로우 동작을 제대로 하면 역시 균형을 이루어 자동으로 아름답게 됨.

숏 게임 연습을 한달 내내 빼지 말고 한 박스씩 할것.
   10~50 야드 연습을 숏 게임에 나와 있는 대로 하고,
   바닥에 있는 공도 몇개 맞춰  볼것

리듬도 풀 스윙과 마찬가지로 탑에서 여유를 가지고 조금 쉬고 
  꼭 손은 크럽헤드 보다 먼저 나가는 핸드 퍼스트를 지켜야  됨

  오른 손목을 써서 공을 퍼올리면 절대로 안 됨.
  헤드 업은 아에 공이 떨어질 때까지 하지 말 것.
  공이 있던 자리가 어떻게 되는지 꼭 잘 살펴 보면 됨.


퍼팅 연습 꼭 거르지 말것.
  막연히 퍼팅이 홀에 떨어지는 연습만 하지 말고,
  손목이 꺽이지 않게 항상 조심 할 것.
  거리는 집에서 5 발자국 부터 2 발자국까지 연습 하고,
  꼭 조금 지나가게 치는 연습을 할 것.

필드에 나가서 연습

  그린에서 20 발자국과 10 발자국 연습을 꼭 하고 라운드에 임할 것.

부드러운 리듬의 샷은 피칭 웨지 풀 샷으로 하는게 제일 쉬움.

  라운드 때도 이렇게 연습한 기억을 잘 살려서
  한샷 한샷을 정성스럽게 치면 굿 ~ �이 됨.


공이 스윗 스팟에 잘 안 맞는 경우 

  샷하기 전에 공 바로 아래에서 연습스윙으로 디봇 자국을 만들어
  거기에 크럽 헤드를 잘 맞추어
  몸과 채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작은 보폭으로 다가가
  공 뒤에 어드레스 하고 칠 것.

  방금전에 만든 디봇은 스윙의 궤도를 보여 주기 때문에
  몸과 채의 간격만 그대로 유지하고 다가서면
  틀림없이 스윗 스팟에 정확히 맞추는 아주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임.

이렇게 연습하고, 한달 후에 10 타를 못 줄이시면
골프를 그만 두실것.
어깨와 팔에 힘이 가득 들어가고 헤드업 하는 것 이외에는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