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들 눈치보는 미국, 미국 눈치보는 한국..
세상 재밌게 돌아가네요..
교양삼아 읽으시라고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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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1717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로
석조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오늘날의 노동조합과 비슷한 중세 석공들의 조직인 길드를 모체로 생겨난 조직인 셈이다.
설립당시에는 석공들의 친목도모와 교육이 목적이었으나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 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남성전용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점차 직업에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나 도덕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토론하면서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비밀결사로 발전했다.
18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영국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에까지 퍼졌고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종교적인 자유와 관용을 중시하여
가톨릭교회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또 프랑스혁명, 제2차 세계대전,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등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치적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 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 라고 주장하고,
환투기업자 조지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
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 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과
세계적인 대기업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
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1달러 속에 숨겨진 부엉이의 의미>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 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우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만 다른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 세워 놓았다.
부엉이는 미화 1달러짜리 앞면 우측 상단에 있는 '1'자를 둘러싼 테두리의 10시 반 방향에
육안 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게 삽입돼 있다.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1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과 전혀상관이 없는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을 달러에 넣었다는것은
프리메이슨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Board of Governors of Federal Reserve System)란?
1913년 미국 정부가 FRB 설립을 의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용인하기까지는
설립을 막기 위한 역대 정치인들의 노력과 설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은행가들의 암투로 얼룩져 있다.
FRB를 설립한 금융자본은 겉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은행인 J.P모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유럽의 금융재벌들이 80%에 가까운 지분을 나눠 독점하고 있다.
FRB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유럽의 금융재벌들은 영국은행, 프랑스은행을 통합한
유럽연합(EU)의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소유주이기도 하다.
FRB는 바로 유럽의 거대한 국제금융재벌이 장악한 사설 금융기업이다.
미국이 독립전쟁과 남북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막대한 유럽의 사설 금융자본재벌은
미국 경제권을 사유화하기 위해 부단한 로비와 정치인들을 매수하는 금권 조직을 총동원해왔다.
경제의 중점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은 선(先)침투 대상이었다.
그들은 수차례에 걸쳐 정부의 권한에 맞먹는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시도했다.
그 연대기를 살펴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다분히 음모적이고, 처절할 정도로 집요했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일부는 유럽의 거대 금융자본조직의 유혹을 뿌리치고,
개인이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끈질기게 싸웠다.
최초의 미국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미국 독립의 선각자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제3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4대), 앤드류 잭슨(7대), 아브라함 링컨(16대),
존.F.케네디(35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총알 한방 쏘지 않고 사설 중앙은행을 설립해 미국을 송두리째 삼키려 하는
거대 금융자본조직의 모든 불합리한 수단과 방법을 물거품으로 만들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앞장섰다. 따라서 이 문제에 개입한 미국 대통령들은 항상 암살의 위협에 시달렸고,
대부분 비극적인 종말을 맞아야 했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음에도 이들 미국 대통령들은 개인 소유의 사설 중앙은행이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갖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는 동일했다.
1832년 제7대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당시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관장했던 사설 중앙은행
‘미국 제2은행’에 대해 “우리 정부의 이익금이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8백만 이상의 은행 주식을 외국인(유럽 금융자본조직)이 소유하고 있다.
우리의 것이어야 할 은행의 구조가 오히려 우리의 자유와 독립성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사회의 돈을 관리하면서 우리 국민의 자주성을 ‘외국인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적에게 막강한 군사력이 있는 것보다 더 위험천만한 일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이나 골고루 적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부자나 가난한자를 공평하게 보호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현정부는 그런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경제와 국권이 달린 화폐 발행처인 중앙은행이 개인에게 넘어가는 것을 극구 막으려 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노력은 막강한 부를 이용해 조직적인 방해공작을 총동원한
국제금융재벌조직에 의해 번번히 수포로 돌아갔다.
미국 금융자본을 원천적으로 소유하려 했던 국제금융재벌조직은
독립전쟁 중 군수물자로 거부(巨富)가 된 R. 모리스(현 J.P모건의 창업자)를 내세워
1781년 ‘북미은행(The Bank of North America)’을 설립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반대로 북미은행이 무너지자
재차 제1미국은행(1790년)-제2미국은행(1816년)을 다시 설립하는 시도를 계속해서 벌였다.
이러한 미국 정부와의 반대에 부딪히는 과정을 거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한 결과,
1913년에 연방준비지급법안이 의회를 통과되면서
마침내 미국 화폐를 발행하는 사설 중앙은행인 FRB가 설립되기에 이른다.
이는 곧 미국 정부와 화폐발행권을 둘러싸고 벌인 팽팽한 줄다리기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었다.
FRB는 금권 통치를 기나긴 전쟁에서의 승리를 자축하듯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던
프랭클린, 제퍼슨, 매디슨, 잭슨, 링컨 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을
전리품처럼 미국 달러 지폐에 새겨 넣었다.
결국 미국 정부는 통화발행권을 쥔 FRB에게 돈을 빌어다 쓰고 갚아야 하는
세계 최대의 채무국중 하나로 전락하고 말았다.
1981년에 1조 달러였던 미국의 빚은 18년만인 1998년 말경 6조 달러로 늘어났다.
미국 정부는 지금도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는 천문학적 빚을 갚기 위해
FRB의 눈치를 살피며 오히려 지배당하고 있는 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