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를 잘하는 방법
어프러치를 잘하기 위한 연습 .
아주 짧은 백스윙(좌우 20 cm 정도 ) 으로 임펙트 팔로우가 되도록 스윙을 짧게 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
처음에는 짧은 백스윙으로는 볼을 맞추는것도 힘든다.
하지만 오래 연습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끌어 처지는것을 느낀다.
정히 안되면 볼뒤에 바구니를 백스윙 할만큼 에 받혀 놓고 바구니가 닿지 않게 연습한다.
이후 조금씩 백스윙 거리를 늘려서 하프 스윙까지의 백스윙 구분별 샷 연습을 많이 한다.
10 야드 20 야드 30 야드 40 야드 50 야드 60 야드 또는 70 야드까지 구분별 거리의 샷 연습을 한다.
이연습을 하는데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점들이 있다.
우선 손목이 임펙트 그리고 팔로우에서 흐느적거리고 노는게 없어야 한다.(손목 절대 고정)
첫째 손목이 고정되어야 하고 팔로우에서 채가 낮게 지나가며
백스윙보다 더 나가지 않도록 잡아 져야 한다.
대신 팔로우에서 오른 어께가 들어가야(오른쪽 어깨가 밑으로 떨어 질것) 한다.
둘째 팔과 몸은 따로 놀지 말고 함께 움직여야 한다.
즉 팔과 몸이 동시화 되어 움직이어야 한다는것이다.
셋째 좌우 스윙 크기가 같아야 한다
넷째 임펙트가 과감하게 강해야 한다 .
우물 우물 치는게 아니고 끊어 치는기분으로 어프러치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볼이 절대 멀리 가지는 않는다.
다섯째 볼의 위치
물론 어드레스는 양발이 약간 오픈하고 오픈한 만큼 볼은 오른 발쪽에 놓는다.
볼의 위치도 매우 중요하다.
일주일이면 자세와 기본은 충분하다.
손목 로테이션 하지않고(움직이지 않고) 칠수있는 거리를 연습하고 난 후
거리가 더 요구되는 경우에는 하프스윙 근처에서 부터 손목 로테이션에 의한 어프러치를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야드- 100 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하프스윙으로
손목 로테이션 되는 스윙을 해야 한다.
이 모든 어프러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가 목표를 딸라 팔로우 되는 것이다.
(클럽은 목표를 가르켜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손목이 꺾이지 않고 지나가는 임펙트와
몸과 팔이 함께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움직여야 하고
그리고 클럽이 목표를 향하여 팔로우가 되어야 한다는게 요점이다.
한가지 더 중요한게 리듬과 스윙 톱이다.
아무리 작은 스윙이라도 스윙 톱은 있어야 하고
스윙 톱에서는 멈추는듯 꼭지 점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